전 FHB 회장, 와이키키에 소규모 상가 건설 예정
2014-06-26 (목) 12:00:00
지난달 은퇴한 퍼스트 하와이언 뱅크의 돈 호너 전 회장이 2012년 당시 175만 달러에 매입한 와이키키의 1만1,819평방 피트 규모의 부지에 소규모 상가를 건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부동산 브로커 소포스 리얼티(Sofos Realty)가 호놀룰루 동물원 주차장 건너편의 쿠히오와 카파훌루 애브뉴 코너에 자리한 부지에 들어설 단층건물의 입주자를 구한다는 공고를 내면서 알려지게 됐다.
몇 주전에 리스팅에 올라온 정보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3개의 업체가 입점할 수 있는 각각 5,000평방 피트 규모의 공간과 1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보유하게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지는 1993년 당시 ‘카부시키 카이샤 오봉’의 히로시 나카데가 이 곳에 2층짜리 식당을 짓기 위해 320만 달러에 매입했으나 건축이 무산돼 2006년 일본 동경 소재의 자산관리업체인 ASN사에 400만 달러에 매각됐고 이를 호너 전 FHB회장이 설립한 말루(Malu Investment)사가 2012년 175만 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