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세 건강보험사들, ‘헬스커넥터’ 기피

2014-06-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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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AA나 UHA, 패밀리 헬스 하와이 등 소규모 영세 건강보험사들이 연방 국민의료보험제도의 하와이 지역서비스업체 ‘헬스커넥터’가 오히려 의료비 인상을 부추기는 등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하와이 헬스 커넥터(http://hawaiihealthconnector.com)에는 지역 내 보험시장의 98%를 양분하고 있는 거대 보험사인 HMSA와 카이저 보험만이 참여하고 있는 중으로 해당 업체들도 헬스커넥터와 국민의료보험이 요구하는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추가비용이 발생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부담만 늘어나고 있다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이다.

연일 저조한 가입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헬스커텍터의 경우 특히 법적으로 직원들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해야 하는 업체들 중에서도 소규모 영세업체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으로 이는 고용주가 요금이 가장 비싼 보험만을 들 수 있도록 한 규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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