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 정부,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안내서 발간
2014-06-25 (수) 12:00:00
하와이 주 정부가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핸드북을 영어와 일로카노, 마셀군도, 마이크로네시아의 추크어 등 4개 언어로 발간했다.
핸드북의 제목은 ‘Hawaii Handbook for Immigrants’이고 예산이 늘어날 경우 중국어와 스페인어로도 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핸드북 제작을 추진한 주 노사관계국의 밀라 메덜런-카아하누이 국장은 “대다수의 이민자들은 근면성실하고 자립심이 강한 이들로써 약간의 정보만으로도 스스로 정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돼 핸드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택이나 직장을 구하는 방법에서부터 운전에티켓, 사회보장카드 나 운전면허증 신청요령, 가볍게 받아 넘길 수 있는 농담 등의 다양한 상식을 제공하고 있는 핸드북은 작년 11월 개설된 정부 운영의 이민센터 외에도 인터넷 웹사이트 http://labor.hawaii.gov/ocs/immigrantshandbook 에 접속해 내려 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