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3일부터 새로운 도로공사 시작해 2016년까지 지속될 예정

2014-06-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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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피오/밀릴라니, 칼라니아나올레 하이웨이

23일부터 하와이 카이 지역을 지나는 칼라니아나올레 고속도로와 와이피오/밀릴라니 지역 인근의 카메하메하 하이웨이의 도로 재포장 공사가 시작돼 2016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칼라니아나올레 하이웨이의 경우 하루 7만1,000여대, 카메하메하 하이웨이는 하루 2만5,000대의 차량이 통과하고 있는 지역 내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나 지난 30여 년간 한차례도 제대로 된 보수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노면이 매우 열악한 상태이다.

1,4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인 칼라니아나올레 하이웨이 프로젝트의 경우 웨스트 하인드 드라이브(West Hind Drive)에서부터 하와이 카이 드라이브(Hawaii Kai Drive)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리고 하와이 카이에서 하나우마 베이 로드까지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 기간 동안에는 전체 4개 차선 중 2개를 차단하는 식으로 공사를 벌일 예정이다. 완공은 2016년 2월.


카메하메하 하이웨이의 경우 1,330만 달러를 들여 카 우카 블러버드(Ka Uka Boulevard)에서부터 와이하우 스트릿(Waihau Street)까지의 구간이 재포장 될 예정이며 공사는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2016년 여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공사비용의 약 80% 연방정부의 지원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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