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와이 실업률이 전달과 같은 4.4%대를 유지한 것으로 발표됐다.
카카아코 일대의 대형 콘도미니엄 프로젝트들에 힘입어 5월 당시 건축관련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숫자는 전달에 비해 500명 늘어난 3만1,200명으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17개월 연속 5% 이내의 실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하와이는 미국 내 타 지역에 비해 직장을 잡기가 훨씬 쉬운 곳으로 꼽히고 있다. 미 전국 평균 실업률은 6.3%.
직장을 잃었으나 활발하게 구직활동을 벌이는 이들의 숫자를 포함한 지역 내 근로인구수는 66만1,90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실업률은 호놀룰루시가 4.1%, 빅 아일랜드 5.8%, 카우아이 5%, 마우이가 4.7%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