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무료재정자문업체 너드월렛(http://www.nerdwallet.com)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과 자동차보험료, 인구밀도, 교통정체현상 등의 항목들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호놀룰루가 미 전국에서 9번째로 운전자들에게 불편한 지역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놀룰루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평균 4달러35센트로 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또한 자동차 중량에 따라 부과되는 자동차세도 전국최고의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역 내 자동차보험료는 평균 948달러 이상, 운전자들이 교통체증으로 도로상에서 허비해야 하는 시간은 연 45시간으로 조사됐고 인구밀도는 1평방마일당 5,572명으로 발표됐다.
전국 1위는 갤런 당 3달러95센트의 휘발유 값에 자동차보험은 1,615달러, 그리고 교통 정체현상으로 운전자들이 허비해야 하는 시간이 연 59시간으로 조사된 뉴욕시로 1평방마일당 인구밀도는 무려 2만7,012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뉴욕시의 경우 연중 비가 내리는 날은 113일로써 운전자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는 또 다른 요인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에서 운전하기 가장 좋은 지역은 휘발유값 3달러38센트에 자동차보험은 평균 961달러, 비오는 날은 연중 53일을 기록한 뉴 멕시코의 앨버커키-리오 랜초 지역으로 이곳의 인구밀도는 1평방마일당 2,907명, 교통정체현상으로 운전자들이 버리는 시간은 연 29시간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