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기념관 유치 성공할 경우 신규직업 창출에 기여할 듯

2014-06-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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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후보지 신청을 마친 오바마 대통령 기념도서관 및 부대시설이 하와이에 들어설 경우 약 5억5,600만 달러 상당의 경제효과와 2,130개의 신규 직업이 창출되는 부수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조사가 발표됐다.

오바마 대통령 센터(Obama Presidential Center)로 명명될 기념관의 기록박물관에만 연간 33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하와이주립대와 하와이 주 정부, 호놀룰루 시 정부가 공동명의로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건립기금의 대부분은 주 정부가 부담할 계획으로 일부는 모금을 통해 충당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전체 공사비용은 이전 사례를 근거로 약 5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물관 컨설턴트인 로드 컬츄럴 리소스의 보고서에 의하면 향후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은 캘리포니아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기념도서관과 함께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하게 될 전망으로 타 지역의 사례를 살펴보면 근처에는 호텔과 식당 등의 새로운 상권이 형성돼 막대한 경제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는 대통령 기념관 하와이 유치위원회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hawaiipresidentialcenter.com 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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