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이크 멕케나 윈워드 포드 딜러 매각

2014-06-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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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여 년간 윈워드 지역에서 포드 자동차대리점을 운영해 온 마이크 멕케나(81)가 이를 캘리포니아의 자동차 딜러 제이 길에게 매각한 것으로 발표됐다.

현재 미 본토의 5개 매장에서 11개 자동차 메이커의 차량들을 취급하고 있는 길은 하와이에서 자동차 딜러 외에도 농장경영 등의 타 산업분문의 투자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 윈워드 포드의 매입은 하와이 진출을 위한 그의 첫 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거래로 ‘길 아일랜드 모터스 Inc.’사가 하와이에 새로이 출범하게 됐고 종전의 영업방침과 직원들을 그대로 유지하게 될 윈워드 포드 딜러의 총 지배인으로는 아이야즈 딘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 공립학교들에 지금까지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며 ‘알로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온 마이크 멕케나 전 윈워드 포드 딜러 소유주는 사회초년시절에는 마우이에서 망고열매를 팔아 사업기반을 마련했고 2005년에는 포드사의 회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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