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여행경비 낮아져

2014-06-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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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업체 트립어드바이저 닷 컴(TripAdvisor.com)이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작년 미국 내에서 여행경비가 가장 많이 드는 관광지로 랭크 된 호놀룰루가 올해에는 전국 5위로 내려간 대신 샌프란시스코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번 조사에서 2인 관광을 기준으로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하루 508달러가 소요된 반면 5위에 오른 호놀룰루는 431달러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경비 지출부문에서 2위를 차지한 뉴욕시는 501달러, 보스턴은 491달러로 3위에 올랐고 시애틀은 484달러로 전년도와 같은 4위를 기록했다.

미국 내에서 가장 여행경비가 적게 드는 관광지로는 2인 기준으로 하루 276달러가 소요되는 라스베가스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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