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항공, 호놀룰루-토론토 노선 재개
2014-05-30 (금) 12:00:00
캐나다 항공(Air Canada)이 11년 만에 호놀룰루와 토론토를 잇는 항공노선을 올해 안으로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항공의 계열사로 여가로 여행을 즐기는 이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에어 캐나다 루즈(Air Canada Rouge)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1월26일부터 보잉 767-300ER기종을 투입한 주 2회 호놀룰루-토론토 왕복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항공이 2003년 4월 하와이에 진출한 이후 토론토와 호놀룰루를 잇는 첫 항공노선이 될 예정으로 작년 7월 출범한 ‘에어 캐나다 루즈’ 브랜드로 항공편을 운항할 방침이다.
현재 캐나다 항공은 호놀룰루와 캐나다 캘거리, 에드먼튼, 뱅쿠버, 그리고 빅토리아를 잇는 직항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애틀란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도 오는 12월20일부터 보잉 757-200기종을 투입해 시애틀과 마우이 카훌루이를 잇는 직항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