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아나에 해안가, 미국 내 최고의 ‘비치타운’으로 선정
2014-05-29 (목) 12:00:00
오아후섬의 와이아나에 지역과 마우이의 와일루쿠 해안가가 전국 최고의 비치타운 중 하나로 선정됐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전문업체 리얼티트랙(RealtyTrac)이 해안가를 접한 미국 내 100개 주요 주택시장을 대상으로 평균기온과 날씨, 공기청정도, 범죄율, 그리고 주택가격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상위 20위 안에 하와이에서만 11개 지역이 순위권에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아나에 지역은 평균 기온 화씨 76도에 연중 맑은 날씨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기후의 74%, 100% 맑은 공기와 범죄발생과 관련해서는 B등급, 그리고 주택가격은 비교적 낮은 수준인 30만9,328달러로 조사돼 전국 3위에 무난히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1위와 2위에는 플로리다의 호베 사운드와 네이플즈가 나란히 랭크 됐고 하와이의 경우 오아후 와이아나에가 3위, 마우이 와일루쿠 4위, 마우이 카훌루이가 7위, 오아후 에바비치가 8위, 마우이 키헤이는 9위, 오아후 와이파후가 10위, 마우이 라하이나는 12위, 오아후 호놀룰루는 13위, 펄시티 14위, 카네오헤 15위, 그리고 오아후의 카일루아 지역이 18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