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듀크 카하나모쿠 해변, 미 전국 1위에 올라

2014-05-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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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의 힐튼 호텔 근처에 하와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서핑선수의 이름을 딴 듀크 카하나모쿠 해변이 미국 내 600여 개 이상의 공공해안가 중 청결과 안전성, 그리고 편의시설 등의 항목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얻어 전국 1위에 오른 것으로 발표됐다.

올해로 24년째 미 전국의 해안가들을 조사해 해마다 순위를 발표하고 있는 플로리다 국제대학의 스티븐 레더먼 교수는 듀크 카하나모쿠 해변은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해변일 뿐만 아니라 주위 경관이나 수질도 최상의 수준인데다 오아후 전역의 해안가에서 흡연이 법적으로 전면 금지돼 쾌적함을 더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 외에도 오아후의 와이마날로 베이 비치파크(4위)와 마우이섬의 하모아 비치(5위)도 올해 전국 10위안에 랭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역은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drbeach.org 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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