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낀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하와이 일대의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국립기상대는 연휴기간 카우아이 인근의 일기현상으로 낮에는 습하고 더운 날씨가, 그리고 내륙지방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열대성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폭우는 카우아이와 오아후 중부지방에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
오아후의 경우 주말 동안 남부지역과 하와이 카이, 그리고 카폴레이에 비가 내릴 확률은 50% 수준으로 발표됐다.
계절풍은 26일에야 돌아올 예정이지만 불안정한 일기현상은 지속될 전망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