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6일부터 8월1일까지 하와이 인근해역에서 실시될 예정인 2014 환태평양 해군합동훈련(RIMPAC)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한국해군의 서애 류성룡함과 왕건함이 진주만에 입항했다.
한국을 포함해 23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에는 수상함 40척과 잠수함 6척, 수백여 대의 항공기, 그리고 2만5,000여 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해군은 2척의 수상함 외에도 잠수함 1척, P-3C 오라이언 해상초계기, 수퍼링스 Mk.99 헬기, 폭발물제거반, 그리고 지상병력이 이번 훈련에 참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진주만에 정박한 한국해군의 DDH-978 왕건함과 이지스 구축함 DDG-993 서애 류성룡함의 모습.
<사진제공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무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