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참가 밴더 모집 마감 6월7일
7월12일 알라모아나 공원 매직 아일랜드
코리안 페스티벌 축제준비위원회(위원장 렉스 김)가 오는 7월12일 알라모아나 공원 매직 아일랜드에서 개최하는 제13회 코리안 페스티벌 참가 업체들의 접수를 받고 있다.
지난 12년간 카피올라니 공원에서 개최했던 코리안 페스티벌은 올해부터 장소로 이전해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새로운 장소에 걸 맞는 준비작업으로 분주하다.
특히 알라모아나 공원은 카피올라니 공원에 비해 축제 참가 업체들의 다양한 홍보활동 및 상업적인 프로모션 등을 허용하고 있어 업체들의 홍보 효과가 그 어느때 보다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제 준비위원회는 음식, 제작품, 서비스 업체 등 밴더들의 참가 등록 마감을 6월7일로 정하고 오하나 퍼시픽 은행과 키아모쿠 마켓 등에 구비서류를 비치하고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 741-0337, 426-6972).
알라모아나 공원의 매직 아일랜드에는 공연을 할 만한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무대를 행사주최측이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나 하와이의 상징인 와이키키 해변과 다이아몬드 헤드가 바라보이는 매력적인 장소를 제공하고 있어 오히려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기대 제13회 코리안 페스티벌의 피날레는 한국의 7인조 아이돌 그룹 ‘엠파이어(M.Pire)’가 무대를 장식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외에도 한국문화 전시관 및 한국계 유명 요리사들의 요리강좌와 일반 주민들의 탤런트 쇼, 다양한 음식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