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이언 샷츠 의원, 관광업 진흥 위한 의안 상정

2014-05-15 (목) 12:00:00
크게 작게
미 상업과학운수위원회에서 활동중인 브라이언 샷츠 연방 상원의원이 관광업 진흥을 위한 의안을 상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미국의 관광과 여행산업의 현실: 방문객 연 1억 명 달성을 위한 업계의 노력’이란 주제로 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서 샷츠 의원은 호놀룰루 국제공항의 출입국 검사를 담당하는 미 세관 및 국경보호국의 직원을 20명 증원하기 위한 비용으로 첫해에 280만 달러, 그리고 이듬해에 24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 ‘INVITE’법안으로 알려진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팀 스캇과 알래스카의 마크 베기치 상원의원이 공동발의 한 의안은 일부 자격을 갖춘 국제선 여행자들의 공항검색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NATIVE(원주민)’법안으로 알려진 의안은 ‘브랜드 USA’와 같은 국가적 관광홍보에 인디언이나 알래스카, 혹은 하와이 원주민과 같은 토착민들도 포함시켜 지속가능 한 관광상품의 개발과 모색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Explore America Act’법안의 경우 호놀룰루의 차이나타운, 마우이 카운티, 카우아이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지역에 대한 보존 및 홍보비용으로 추가 예산을 책정해 준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