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맷슨사 다음 달부터 유류할증요금 42.5%까지 인상

2014-05-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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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내 최대 해양운송업체인 맷슨(Matson Inc.)사가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부과하는 유류할증요금을 내달부터 3포인트 올린 42.5%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개월 만에 또다시 인상된 맷슨사의 유류할증요금은 오는 6월8일부터 미 서부지역과 하와이를 오가는 화물들에 본격 적용도리 방침이고 북마리아나제도와 마이크로네시아 서비스의 경우 1.5포인트 인상된 43%의 할증료가 적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업체 측은 올해 3월23일 할증료를 인상한 이후 선박에 사용되는 연료비가 꾸준히 상승해 또 한차례의 할증료 인상을 단행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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