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타임셰어 사업부 매각처분
2014-05-10 (토) 12:00:00
하얏트사가 여러 명의 공동소유자가 일정기간 동안 순서를 정해 이용하는 식으로 운영되는 타임셰어 유닛들을 관리해 온 계열사 하얏트 레지덴셜 그룹을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Interval Leisure Group에 1억9,000만 달러에 매각처분 한 것으로 발표됐다.
해당 사업부는 지금까지 하와이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네바다, 텍사스,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에 소유한 16곳의 타임셰어 건물들을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ILG는 하와이의 경우 131유닛으로 마우이 소재의 ‘하얏트 카아나팔리 비치’에 대한 하얏트 측의 권리를 인수해 이를 재개발할 계획으로써 앞으로 ILG 소유의 타임셰어 건물에 하얏트의 명칭을 독점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라이선스비용 3,500만 달러를 추가로 지불할 예정으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