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 아일랜드, 카우아이 주택 거래량 감소

2014-05-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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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빅 아일랜드와 카우아이섬의 주택거래량과 중간거래가격이 함께 하락한 것으로 발표됐다.

부동산 통계전문업체 ‘하와이 인포메이션 서비스’가 공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의 저조한 실적은 연초부터 이어온 상승세의 걸림돌이 될 정도의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카우아이의 단독주택거래량은 전년도의 55건에서 39건으로 29%, 콘도미니엄도 마찬가지로 45건에서 32건으로 29% 감소한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 아일랜드의 경우 단독주택거래량은 185건에서 178건으로 4%, 콘도는 61건에서 60건으로 2% 감소했다.

빅 아일랜드 중간주택 거래량은 32만9,000달러에서 21만 달러로 6%, 그리고 콘도미니엄은 35만5,000달러에서 32만7,000달러로 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우아이 중간주택가격은 57만5,000달러에서 3% 하락한 56만 달러, 콘도미니엄은 33만5,000달러에서 오히려 상승한 36만6,500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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