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하와이 지역개발공사(HCDA)가 카메하메하 스쿨이 제안한 카카아코의 또 다른 콘도미니엄 개발사업을 8대0의 표결로 승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내 최대 토지소유주인 카메하메하 스쿨은 ‘케아우호우 레인(Keauhou Lane)’으로 명명된 사우스 스트릿과 포후카이나, 할레카우윌라, 그리고 케아베 스트릿을 낀 4.2에이커 상당의 부지에 388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43층짜리 콘도미니엄과 209가구의 6층짜리 임대아파트, 1,038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건물, 35개 타운하우스, 그리고 3만9,000평방피트 규모의 레스토랑 및 상가건물을 건설할 계획이다.
할레카우윌라 스트릿을 접한 케아우호우 레인의 북쪽지구는 특히 경전철 정거장이 들어설 장소와 인접해 있어 전철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와 인근 신규주택 입주자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새로운 상권이 이곳에 조성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승인을 얻은 43층짜리 콘도미니엄의 분양가는 최저 30만 달러에서 최고 60만 달러, 인근 6층짜리 임대아파트의 경우 월 2,000달러에서 최고 3,000달러에 임대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케아우호우 레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ourkakaako.com/urban_development/keauhou-lane 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