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엔터프라이즈, 350피트 높이 별관건물 제안
2014-05-02 (금) 12:00:00
아웃리거 엔터프라이즈 그룹이 1억 달러를 투자해 와이키키의 아웃리거 리프 온 더 비치 호텔의 부속건물로 350피트 높이의 별관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약 6개월간 물밑작업이 진행된 상태인 아웃리거의 프로젝트는 근래에 들어 와이키키 일대에 지어지는 5번째 신규 건축물로써 업체 측이 총 10억 달러를 들여 추진 중인 와이키키 비치워크의 재단장 사업의 최종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 최대의 숙박업체인 아웃리거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지난 20여 년간 약 5억5,000만 달러를 와이키키 일대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 투자해 왔으나 단일 사업으로는 이번 별관 신축계획이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현재 아웃리거 엔터프라이즈 그룹은 하와이에 총 7,077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이중 와이키키에만 4,011개의 객실이 몰려 있는 상태로 주 전역의 고용인 수는 2,2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웃리거의 이번 신축 프로젝트로 창출될 신규 직업은 100여 개, 그리고 이로 인해 호놀룰루 시 정부가 거둬들일 재산세는 연간 7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