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숲·한강·도심야경을 한꺼번에’

2014-05-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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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서울 숲 더 샵’ 관심 높아

조망권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요인 중 하나다. 포스코건설 ‘서울숲 더샵’ 서울숲과 한강, 도심 야경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특급 멀티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는 아파트.

‘서울숲 더샵’은 성동구 행당동 복합개발사업지구 내에 지하 5층~지상 42층 총 3개 동에 아파트(전용면적 84~150㎡) 495가구, 오피스텔(전용면적 28~60㎡) 69실로 구성돼 있다.

‘서울숲 더샵’이 위치한 성동구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남과 마주하며, 서울시의 주력사업인 한강르네상스와 강북 U턴 프로젝트의 중심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숲 주변은 상업 및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뚝섬상업지구를 포함해, 최근 서울시가 최고 50층 높이로 8000여 가구를 조성한다는 내용을 지정 고시해 화제를 모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서울숲 맞은편에 개발되는 행당지구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한강과 서울숲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면서 이 일대의 스카이라인이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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