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주 정부, 공항 개선 위해 3억3,500만 달러 투입

2014-04-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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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애버크롬비 주지사가 중장기 시설투자계획의 일환으로 공항개선사업에 3억3,500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와이 주민들은 물론 이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형 토목사업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마우이 카훌루이 공항의 렌터카 통합시설 및 공항 내 도로개선사업에 3억55만 달러, 호놀룰루 공항의 국제선 터미널을 연결하는 상층 도로 개선 및 가로등 교체비용으로 1,446만 달러, 호놀룰루 공항의 구내매점 및 화장실 보수공사에 1,174만 9,000달러, 그리고 빅 아일랜드 힐로 국제공항의 항공기 구조 및 소방시설 개선사업에 33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으로 발표됐다.

이번 공항 개선사업과 관련 애버크롬비 주지사는 “지난 수년간 지역 내 여러 공항들에 대한 현대화 작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는 중으로 이번 추가 예산 책정으로 하와이의 공항들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라는 지역의 명성에 걸 맞는 모습으로 새로이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공항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신규직업을 창출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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