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베트남 참전용사회, 세월호 참사 추모 스티커 부착운동 전개

2014-04-2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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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베트남 참전용사회(회장 김상기)가 24일 키아모쿠 마켓, 팔라마 제2매장, 퀸스수퍼마켓 앞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차량 범퍼스티커를 행인들에게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참전용사회의 김상기 회장은 “본국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회의를 소집해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는 위로를, 그리고 생존자들에게는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기를 함께 기도하자는 차원에서 미약하게나마 범퍼스티커 부착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와이 베트남 참전용사회는 이번에 인쇄한 범퍼스티커가 전량 소진된 후에는 이를 계속해 나가던지 아니면 또 다른 형태의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회원들과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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