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실업률 2008년 이후 최저치 기록

2014-04-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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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하와이 실업률이 4.4%를 기록한 2008년 이후 최저치인 4.5%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평균은 6.7%.

이는 전달의 4.6%에서 0.1포인트 감소한 수치로써 최악의 불황이 지속되던 2009년 당시 최고치인 7.1%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해 지난 1년간은 5% 이내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3월 현재 실직상태이나 활발한 구직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계층을 포함한 주내 근로인구는 총 65만8,45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실업률은 호놀룰루가 4.0%, 빅 아일랜드 하와이 카운티가 5.9%, 카우아이는 5.3%, 그리고 마우이 카운티가 4.9%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같은 기간 조사된 신규직업 창출건수는 여가 및 관광관련업종에서 900개, 비즈니스 및 전문업종에서 600개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3월과 비교했을 때 증가한 직업 수는 5,200개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부문은 2,300개의 신규 직업을 추가한 관광업종이 단연 선두를 지켰고 주정부 공무원은 1,800명, 그리고 교육 및 의료서비스 업종에서 600명이 추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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