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일부터 H-1 고속도로 폐쇄 재개

2014-04-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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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 정부가 진행 중인 H-1 고속도로 재포장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난달 잠시 중단됐던 워드 애브뉴 - 리케리케 하이웨이 구간의 한쪽 방향 노선을 완전 폐쇄한 야간 공사가 이달 20일부터 재개될 방침이다.

해당 구간의 전면 폐쇄는 저녁 8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지속될 예정으로 일요일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단계에 들어간 이번 H-1 고속도로 구간에 대한 공사는 동서 양방향 중 한 구간씩 번갈아 가며 공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교통당국자들은 또한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동서 양 방향의 차선이 모두 폐쇄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진행상황이라면 총 4,200만 달러가 투입된 이번 H-1 고속도로 재포장 사업은 예정보다 2달이나 이른 올 7월이면 예산을 초과하지 않은 상태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H-1 재포장 공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http://h1rehab.com 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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