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 교통안전국, 여행객 ‘프리체크’ 접수처 개설

2014-04-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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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교통안전국(TSA)이 개인정보를 미리 접수시켜 항공기 탑승 전 공항검색 절차를 대폭 간소화 할 수 있도록 도입한 ‘프리체크(PreCheck)’ 프로그램을 등록할 수 있는 접수처를 하와이 5개 지역에 개설했다.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프리체크’ 대상 여행객들은 공항에서 신발이나 허리띠, 가벼운 웃옷 등을 벗을 필요가 없고 또한 노트북 컴퓨터나 액체가 들은 용기 등을 가방에서 꺼내 놓을 필요도 없어 공항검색대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게 될 전망이다.

TSA ‘프리체크’ 신청접수는 오아후의 경우 호놀룰루 소재의 퍼시픽 가디언 센터 마우카 타워(737 Bishop St., Suite 1550), 마우이는 291 Hookahi St., Suite 106 와일루쿠 지역, 카우아이는 2970 Kele St., Suite 111 리후에 지역, 그리고 빅아일랜드는 힐로 비즈니스 센터 소재의 99 Aupuni St., Suite 201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한편 관계당국자들은 ‘프리체크’ 등록을 원하는 이들은 해당 접수처를 방문하기 이전에 TSA 공식 웹사이트(http://www.tsa.gov)에 접속해 미리 약속시간을 잡아야 하는 점을 숙지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접수처 방문 시에는 여권 등의 정부발급 신분증, 그리고 85달러의 접수비용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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