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에 연방정부 강력지원 표명

2014-04-12 (토) 12:00:00
크게 작게
호놀룰루 시 정부가 추진 중인 20마일 구간의 경전철 프로젝트의 사업경과보고 차 관계부처의 공무원들이 워싱턴 D.C.를 방문해 연방 교통국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 받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총 52억6,000만 달러가 투입되는 경전철 사업은 이중 15억5,000만 달러의 비용을 대기로 한 연방정부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는 것.

미 연방 교통관리들은 경전철 프로젝트를 반대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이 기각처리 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해당 사업의 성공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었으나 이번에 워싱턴을 방문을 통해 연방당국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의사를 확인하고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호놀룰루 시 정부는 현재까지 연방정부로부터 약 8억6,000만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한 상태이지만 워싱턴 당국자들은 내년 예산으로 지급될 2억5,00만 달러의 지원금을 수령하려면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될 만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한 상태여야만 한다는 전제조건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