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호놀룰루지점에 염병일(48) 신임지점장이 부임했다.
올해로 자사 근무경력이 24년째로 알려진 염 지점장은 해외 홍보팀, 태국, 홍콩, 카이로,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서울여객지점에서 근무하다 이번에 호놀룰루지점으로 발령받게 됐다.
염 지점장은 하와이는 93년 당시 신혼여행 차 방문한 이후로는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7일 하와이에 도착해 이튿날 한인 언론사를 방문한 염 지점장은 “앞으로도 하와이 동포들께 다양한 상품으로 최고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5년간 하와이 한인사회와 함께해 온 조한신 지점장은 18일로 인수인계를 마치고 조만간 본국으로 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