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하원, 하와이 원주민사무국 고층콘도 건설 승인

2014-04-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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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원이 하와이 원주민사무국(OHA)이 보유한 카카아코의 부지에 고도제한을 초과한 고층 콘도미니엄 단지에 대한 신축 승인안이 하원을 통과해 상하 양원의 합동회의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OHA는 자신들이 보유한 부지의 경제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한편 과도한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대표들을 대변하고 있는 스캇 사이키 원내총무는 회의중간의 휴식시간에 나와 이번 3122호 의안이 하원의 승인을 얻지 못할 것이라며 지지자들을 안심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하원을 통과하게 됐다는 것.

이번 의안은 알라모아나 블러버드의 해안가를 접한 31에이커의 OHA 소유 부지중 상업용으로 묶인 1개 구역을 주거용으로 변경해 주고 더불어 2개 구역의 경우 기존의 200피트 고도제한을 400피트까지 늘려주는 방안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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