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로볼 미식축구, 2016년 하와이 재개

2014-04-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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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미식축구 경기인 프로볼(Pro Bowl) 대회가 내년에는 애리조나에서 개최될 예정이지만 2016년과 2017년에는 예년과 같이 하와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미 프로 미식축구협회(NFL)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5년 1월25일 개최될 차기 프로볼 대회는 애리조나 피닉스 대학의 경기장에서 가질 예정이나 2016년 1월31일 프로볼 경기는 ESPN이 생중계를 하는 가운데 하와이의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NFL은 하와이 주 정부와 2016년 프로볼 대회도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나 최종 확정공고는 차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내년 2015 프로볼 대회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예년의 양대 미식축구 협회인 AFC(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와 NFC(내셔널 풋볼 컨퍼런스)가 대전하는 형태가 아닌 전미 프로미식축구협회(NFL)의 영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은퇴선수인 디온 샌더스와 제리 라이스가 선택한 현역선수들이 소속협회와는 관계없이 두 팀으로 나눠 친선경기를 갖는 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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