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진학 7명 하와이 학생 중 2명이 한인 여학생
2014-04-04 (금) 12:00:00
모아날루아 고교 제이미 황양, 전액 장학금 수혜
푸나후 고교 노엘 리양, 조기 입학 통보
고교 졸업생들의 대학입학 통지서를 받아 든 가정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올해 하와이에서는 7명의 학생이 하버드대학교 입학 통지서를 받아 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2명의 학생이 한인 여학생으로 푸나후 고교를 졸업하는 노엘 리 양과 모아날루아 고교를 졸업하는 제이미 황양이다.
노엘은 일찌감치 조기입학 통보를 받은 바 있지만 본보와의 인터뷰는 사양한 바 있다. 그 이유가 입학통지를 받지 못한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다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최근 하버드대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통지서를 받은 제이미 황양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인 오빠에 이어 남매가 나란히 하버드 캠퍼스에서 만나게 되어 가족들이 특별히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