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소득층 근로자들을 위한 19층 규모에 204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정부아파트 ‘할레카우윌라 플레이스(Halekauwila Place)’가 지난 1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이달 1일 일반에 공개됐다.
월 임대료는 400평방피트 규모의 스튜디오는 956달러, 1,511평방피트의 방 3개짜리 유닛은 월 1,389달러로 책정된 상태이다.
입주자격은 호놀룰루 중간소득의 60% 이하의 수입을 올리는 주민들에 한하며 독신의 경우 연 4만260달러, 4인 가족을 기준으로는 연 5만7,480달러 이하의 수입을 올리는 이들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이달 현재 약 1,000여명 이상이 입주신청을 마친 상태로써 지금은 신청자들의 자격조건을 심사하는 과정이고 빠르면 이달 14일부터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할레카우윌라 플레이스는 정부아파트임에도 컴퓨터실과 공동주방, 대형 텔레비전, 탁구대,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건물로 각 가정은 인터넷과 케이블 TV, 그리고 전화요금까지 포함된 월 60달러의 관리비만 추가로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halekauwilaplaceapartments.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