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결혼비용 전국 42위

2014-04-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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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문 정보업체 TheKnot.com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하와이의 결혼비용이 2만5,306달러로 미국 내 76개 대도시들 중 42번째로 많이 드는 지역으로 랭크 됐다.

미국에서 결혼비용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곳으로는 무려 8만6,916달러로 집계된 맨해튼이 꼽혔고 뉴욕 롱 아일랜드는 5만7,343달러, 시카고는 4만8,449달러, 그리고 뉴욕 외곽지역의 경우 4만7,121달러로 발표됐다.

결혼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곳으로는 평균 1만6,159달러로 집계된 아이다호주로 알려졌다.

하와이가 타 지역에 비해 적게 드는 이유로는 평균 81명인 하객 수에 비해 낮은 편인 63명 정도인 수준이기 때문인 것도 원인 중 하나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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