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이민111주년 이민종가 하와이 이민역사 발자취...
2014-04-01 (화) 12:00:00
미주 한인이민 111주년을 맞아 이민사의 시발지 하와이 곳곳에 잊혀져 있던 선조들의 발자취가 속속 역사 속으로 재조명 되고 있다. 미주한인재단 이덕희 전 이사장의 주도하에 추진되어 온 이민사적지 발굴 및 기념 동판 제작 및 설치추진 사업이 그 결실이다.
지난 1월12일에는 한인기숙학교와 한인감리교회 옛터(1906-1918)를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해 동판을 제작하고 12일 제막식을 가졌다.
주청사 건너 편 시청건물 사이에 위치한 동판 제막식에서 이덕희 이민사연구가는 이민종가 후손들에게 이민선조들의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알리기 위해 이번 동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인이민사적지 발굴 및 보전사업에 동포사회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지난 3월말 대한인국민회가 조직된지(1909년 2월 1일) 105년 만에, 그리고 총회관이 건축된지 100년만에 총회관 옛 터 (1306 Miller Street) 를 알리는 동판이 설립되었음을 알려왔다.
2010년 주의회에서 주소유지에 한인 사적지 동판 설립 허가를 받은지 꼭 4년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사진 가운데). 사진 오른쪽은 인하공원에 설치된 이민100주년 기념동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