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미셸 위, 하와이 청소년골프 장학기금 모금행사 가질 예정
2014-03-29 (토) 12:00:00
오는 4월16일부터 19일까지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LPGA 롯데 챔피언십 대회가 끝난 뒤 미셸 위 선수가 하와이주 주니어 골프협회(HSJGA)와 골프방송인 마크 롤핑과 공동으로 ‘위 러브 핑퐁(Wie Love Ping-Pong)’이란 명칭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 선수의 푸나후 동창의 부친이 경영하는 나이트클럽 ‘일레븐44(eleven44)’에서 열리는 장학기금행사의 명칭이 말해주듯 ‘탁구’가 이번 이벤트의 메인 테마가 된 것은 미셸 위 선수가 스탠포드의 마지막 학기에 탁구강좌를 수강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목표액인 5만 달러를 모금해 하와이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을 통한 HSJGA(하와이주 청소년골프협회)의 장학사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날 식단은 미셸 위 선수의 요청으로 로이 야마구치, 샘 초이, ‘본파이어 피자’, 그리고 ‘엉클 보’ 등의 로컬 유명 요리사들과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공될 예정으로 행사 메인 이벤트인 탁구대회는 프로선수가 2명의 아마추어를 상대로 대결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SJGA는 이번 모금행사를 위해 초청장들을 이미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고 티켓 260장은 조만간 매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