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미 전국에서 주차비용 6번째로 비싼 지역에 올라

2014-03-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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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가계재정분석업체인 NerdWallet.com이 공개한 최신 자료에 의하면 호놀룰루 주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주차비용이 하루 42달러, 혹은 월 230달러로 미국 내 대도시들 중 6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NerdWallet은 또한 호놀룰루의 경우 주차위반딱지를 땐 운전자들의 경우 타 지역보다 촉박한 21일 내로 과태료를 물거나 혹은 법원에 상소하든지의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다 시 정부당국은 요금징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비자/마스터카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 미터기를 340대나 도입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지적하기도 했다는 것.

한편 이번 보고서에는 해당 스마트 미터기에 잔고가 남아있더라도 주차된 차량이 자릴 떠날 경우 계기판이 재설정 됨으로써 다음 차량이 즉시 같은 자리에 주차하더라도 새로 주차비를 적립해야 하는 등에 대한 사실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에서 주차가 가장 불편한 상위 5개 도시 명단에는 시카고,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샌프란시스코, 뉴욕시, 보스턴 순으로 랭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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