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식음료부 오경원 신임 매니저

2014-03-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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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임 인사 차 한정식 부활절 브런치 메뉴 선보일 예정

와이키키 중심에 위치한 한인운영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 오경원 식음료 매니저가 부임했다.
10대에 마우이로 이민와 호텔업계와 인연을 맺은 오 매니저는 할레코아 호텔을 비롯한 하와이 유명 호텔과 한국내 미 8군 용산기지등 30여년간 호텔 및 요식업계 식음료 담당 매니져로 활동한 배터랑이다.
오 매니저는 자신이 호텔업계에 입문했을 당시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의 한식당에 대한 향수를 잘 알고 있다”며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의 서울정 레스토랑이 하와이 현지인들과 방문객들에게 정통 한국의 음식의 맛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랑방으로서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부임 소감을 전한다.
오 매니저는 이를 위해 첫 프로그램으로 4월 부활절에 즈음한 서울정 특유의 브런치 메뉴를 처음으로 시도해 볼 것이라고 전한다.
미국인들에게 부활절 브런치 메뉴는 웬만한 요식업계에서는 손꼽는 큰 행사로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도 오 매니저 부임을 계기로 서울정 주방장이 엄선한 한정식 브런치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인사회는 물론 로컬사회에도 서울정 한정식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레스토랑의 이미지를 높여 갈 것”이라는 오 매니저는 가족으로 부인과 1남1녀를 두고 있다.

<사진설명: 와이키키 리조트호텔 서울정 김동헌 주방장과 오경원 식음료 담당 매니저, 구동현 식음료 판촉담당자(왼쪽부터)가 21일 부임 인사 차 본보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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