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50여명 어르신 모시고 섬 일주

2014-03-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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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리스 자활농장에서 싱싱한 야채 수확의 기쁨도…

백향목교회 제6차 효도관광 성황리 개최

“날씨까지 화창해서 오늘 제대로 나들이 기분을 낼 수 있겠어요”하와이 백향목교회(담임목사 김덕환)가 올해로 6회째 실시하는 효도관광에 25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석해 모처럼 즐거운 봄 나들이를 했다.
이날 섬 일주 관광은 물론 백향목교회 부설 굿사마리탄재단이 운영하는 홈리스 재활농장도 방문해 이기운 단장이 이끄는 한인농악단 공연과 보물찾기 원하는만큼 농작물을 수확해 선물로 가져가는 등 자연과 함께하는 순서를 가졌다.
김덕환 목사는 “올해로 6번째 실시하는 효도관광에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히고 “효도관광을 통해 이민 후세들에게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최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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