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모가 운전하던 차에 치어 52세 마키키 여성 사망

2014-03-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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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키 거주의 여성 케런 카네토구(52)가 이달 18일 가구점 주차장에서 차를 빼려던 86세의 노모가 운전하던 차에 치여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윌레이 섬너 스트릿의 할인가구점에서 후진해 나오려는 모친의 도요타 하일랜더 차량을 안내하던 케니토쿠는 해당 차량에 깔려 심각한 상태로 인근 퀸스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이곳에서 숨진 것으로 발표됐다.

퀸스병원 종양내과의 간호사로 알려진 케런 카네토쿠는 노인성 치매를 앓는 부친을 노모와 함께 간병해 온 효녀로 알려져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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