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와이 항구에 레스토랑 입점 예정
2014-03-19 (수) 12:00:00
알라모아나 블러버드 선상의 와이키키 초입에 자리한 알라와이 항구에 고급 레스토랑을 포함한 4층 규모의 상업 및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설업체인 허니비 USA는 이곳에 건평 4만4,153평방 피트의 상가와 주차장과 함께 선박수리가 가능한 1만7,000평방 피트 규모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르면 오는 5월에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5년 7월에는 완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입점 업체로는 고급 스테이크 양식당인 루나 카이(Luna Kai)가 워터프론트 마켓플레이스로 명명된 해당 건물의 4층에 들어설 예정으로 개폐식 천장을 도입해 남미 풍의 저녁식사를 하면서 밤하늘도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3층에는 일본에 본사를 둔 Pier Thirty Group의 간판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시푸드 브런치 전문점이 들어설 예정이고 정박장의 선박수리업체로는 현재 샌드 아일랜드에서 영업중인 808 Boats가 입점할 예정으로 발표됐다.
더불어 이곳에는 다양한 관광 및 웨딩 전문업체들도 입주할 예정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