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릴라니 ‘메헤울라 파크웨이’ 도로공사 개시

2014-03-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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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시 정부가 총 1,376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인 밀릴라니 소재의 ‘메헤울라 파크웨이’에 대한 재포장공사를 11일부터 개시했다.

커크 칼드웰 시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13년 1월 취임 이후 5개년 도로보수계획의 일환으로 연간 300마일 구간의 도로를 보수해 나감으로써 오아후 전체 3,500여 마일의 도로 중 1,500마일 구간의 도로를 전면 재포장하겠다는 공약을 지켜 작년 한 해 동안만 400마일 구간의 도로가 새로이 정비됨은 물론 올해 들어서도 현재 78마일 상당의 추가 보수공사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칼드웰 시장은 또한 노후 된 베르타니아 스트릿을 포함해 아직까지 수리되지 않은 시내 도로들을 보수하기 위한 올해 예산으로 1억4,000만 달러를 시 의회에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달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가는 밀릴라니 지역의 경우 메헤울라 파크웨이와 아나니아 드라이브를 포함한 31마일 구간이 대상지역에 포함될 예정으로 알려졌고 내년 말까지 공사가 계속될 전망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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