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전문업체 H&M, 27일 와이키키 매장 오픈
2014-03-14 (금) 12:00:00
의류전문업체인 H&M이 오는 27일 정오 와이키키 비즈니스 플라자에 새 매장을 개설하고 이를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H&M의 북미지역 부사장인 다니엘 컬은 칼라카우아 애브뉴와 시사이드 애브뉴의 교차지점(2270 Kalakaua Ave.)에 자리한 와이키키 비즈니스 센터를 하와이에서 자사를 대표하는 매장이 입점할만한 최적의 장소로 판단했다며 이곳을 기점으로 앞으로 매장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M은 런던과 파리, 동경, LA 등지에 매장을 운영 중으로 시장조사를 위해 와이키키를 방문했을 당시 이곳의 분위기에 매료됐고 특히 구치와 프라다, 카르티에 등의 고급매장이 인근에 밀집된 점이 장점으로 부각됐다고 전했다.
특히 패션에 민감한 일본인 관광객들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인들도 크게 증가한 구매력을 앞세워 쇼핑에 상당한 여행경비를 지출하고 있어 상당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
또한 저렴한 가격의 의류들도 구비해 놓을 예정이어서 현지 주민들도 즐겨 찾는 매장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