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 영업 계속 할 방침

2014-03-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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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카이울라니호텔이 호텔 업그레이드를 위한 개보수 공사를 잠정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쉐라톤 계열 호텔들의 소유주인 ‘쿄야 호텔 & 리조트 LP’사가 최근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의 잔여지분을 매입한 후에도 지금까지 추진되어온 5억 달러 규모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그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종전의 입장을 바꿔 해당 호텔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전면 재검토하는 기간인 2015년 1/4분기까지는 기존의 운영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쿄야사는 당초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의 부지에 객실 300개를 갖춘 새로운 호텔 건물과 135유닛의 리조트 콘도미니엄을 건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이번에 공개한 보도자료에는 신규 건축에 관한 언급은 누락된 채 발표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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