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카아코 일부 건설프로젝트에 계약업체로 ‘캐슬 & 쿡’사 선정

2014-02-27 (목) 12:00:00
크게 작게
하와이 최대규모의 부동산 소유주이자 카카아코 일대의 소유부지에 대한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카메하메하 스쿨이 해당 지역의 주거단지 조성 프로젝트의 일익을 담당할 업체로 ‘캐슬 & 쿡’사를 선정한 것으로 발표했다.

캐슬 & 쿡사는 앞으로 이 곳에 총 183개 유닛의 콘도미니엄과 임대아파트, 그리고 상가들을 건설하게 될 예정으로 정확한 위치는 아우하이와 포후카이나 스트릿을 아우르는 1개 블록이 될 예정이다.

현재 이 곳에 입주한 J’ BBQ와 하와이언 뷰티 프로덕트 등의 업체들에게는 올해 6월경 퇴거통지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카메하메하 스쿨의 마스터 플랜은 카카아코 일대의 9개 블록을 전면 재개발해 7개 콘도미니엄 건물에 걸친 총 2,750 유닛의 주거용 공간과 함께 건평 30만 평방피트 규모의 상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캐슬 & 쿡’은 이중 3동의 호화 콘도미니엄을 포함한 5단계 프로젝트를 맡게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