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공립학교 안전대비 훈련 강화

2014-02-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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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코네티컷 주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내 총기발사 사건으로 26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하와이에서도 이 같은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공립학교 내 안전대비 훈련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 교육국은 우선 지역 내 250여 공립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보안요원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불시에 발생할 수도 있는 긴급사태를 대비한 종합 모의훈련을 경찰당국과의 공조로 1년에 한 차례씩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하와이는 교내 총기사고가 아직까지는 발생하지 않은 미국 내 11개 주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는 상태이나 지난 샌디 훅 사태 이후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교육관계자들의 관심이 한층 증폭되면서 긴급상황에 대비한 보다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에 안전강화대책을 세우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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