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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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힐스테이트’ 3월 분양

2014-02-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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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다음달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4구역을 재개발한‘목동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지상 12~22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55㎡ 총 1,081가구 규모로 이 중 4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양목·양명초교, 신서초·중·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진명여고·양정고·목동고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양천구 은행정로 5길 47(옛 신정동 1035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16년 상반기 예정이다. (02)2061-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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