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 매각 후에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계속될 전망
2014-02-13 (목) 12:00:00
와이키키의 셰라톤 계열 호텔들을 소유한 쿄야 호텔 & 리조트의 모회사인 코쿠사이 코교 홀딩스가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의 세르베러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LP사의 지분을 사들인 것과 관련 지금까지 추진되어 온 5억 달러 규모의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달 7일 일본에서 호텔 매입절차를 마친 코쿠사이 코교사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계약은 기존의 프린세스 카이울라니 호텔에 대한 업그레이드 계획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임은 물론 해당 호텔과 스타우드 호텔 & 리조트와의 관계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지난 8년간 쿄야에서 근무해 온 그렉 디켄스 회장과 어니 니시자키 부사장도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고 따라서 쿄야의 임원진은 코쿠사이 코교의 타카마사 오사노 회장과 노부타다 나가이, 빅터 키무라, 그리고 사이러스 오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