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언 항공, 이웃 섬 왕복 저가 브랜드 자회사 3월 출범

2014-02-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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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언 항공이 몰로카이와 라나이섬을 호놀룰루 공항에서 왕복할 저가 브랜드 항공 자회사 ‘오하나 바이 하와이언(Ohana by Hawaiian)을 3월부터 정식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48석 정원의 ATR-42기종의 터보프롭 항공기를 3월11일부터 하루 3회, 그리고 하루 2회 왕복하는 라나이 노선의 경우 3월18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라는 것.

항공권은 10일 하루 동안만 이달 17일부터 4월17일까지 사용이 가능한 특별가인 편도 59달러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나 바이 하와이언’은 모회사인 하와이언 항공과의 계약에 따라 아이다호주에 본사를 둔 엠파이어 항공이 운영관리하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아일랜드 항공과 모쿨렐레 항공이 양분해온 이웃 섬 항공시장은 하와이언 항공의 참여로 삼파전의 양상을 띠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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