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찾는 한인 관광객 안전사고 대비,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 홍보활동 강화
2014-02-12 (수) 12:00:00
하와이를 찾는 한인 관광객들이 증가일로에 있는 가운데 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이한국인 방문객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올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총영사관측은 영사관 홈 페이지에 하와이 관광청과 협조하여 사건사고 예방관련 홍보자료의 한글 제작을 게재했다. 또한 호텔내 방송채널을 통한 자막 홍보를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하와이 주요 병원 응급실, 시 정부 검시관실, 경찰, 호텔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한국인 사고 발생시 총영사관이 긴급히 조치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특히 총영사관은 여권을 분실한 상태에서 긴급하게 귀국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휴일에 관계없이 담당 공관원이 출근하여 여권을 재발급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재외 한국인 및 여행객들을 위한 전반적인 업무 활동으로는 민원인을 위해 각종 신고(출생, 사망, 이혼, 국적상실 및 이탈)대행과 병역의무자 국외여행 연장 허가신청, 여권발급 등으로 이 중에서도 중요하고 기본적인 업무는재외국민(여행객을 포함한 재외 한국인)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